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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 브라더스
KeyBrothers.jpg (53.1 KB)
출생  
사망  
결성  1970년
멤버  윤항기(보컬), 김경남(드럼), 정명용(베이스), 옥성빈(기타, 오르간), 정기선, 한명
활동시기  1970년대 초반
쟝르 락 / 라틴락 / 브라스락
등록인  coner
등록일  2010/10/12
조회수  6629
추천수  980 [추천하기]


키 브라더스는 1970년 키 보이스에서 드럼과 보컬을 맡았던 윤항기에 의해 결성된 밴드다. 1960년 말 키 보이스가 김홍탁의 히 파이브 이적과 함께 실질적으로 해산한 후, 윤항기는 락 앤 키라는 초기 키 보이스의 이름으로 월남 위문 공연 길에 올랐다. 하지만 그가 공연에서 돌아왔을 때는, 이미 국내에는 코끼리 브라더스 출신 조영조와 장영을 주축으로 한 2기 키 보이스가 결성이 되어서 왕성한 활약을 하고 있었다.


주축 멤버들이 하나도 없는 그룹에게 그 이름을 빼앗겨버린 윤항기는 황급히 키 브라더스라는 이름으로 새 음반을 준비한다. 하지만, ‘이름 값’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 기획사의 상흔에 의해서 이들의 첫 번째 음반은 [고고 춤을 춥시다]는 키 보이스라는 이름으로 먼저 발매가 되었다. 이 음반의 초반 자켓에 기타 모양으로 인쇄된 ‘키 보이스’라는 로고는 그 때문에 삽입된 것이었다.


[고고 춤을 춥시다] 이후 두 장의 음반을 더 발표했지만, 데뷔앨범 수록곡 ‘별이 빛나는 밤에’의 히트로 이들은 이미 그룹의 의미보다는 윤항기 백밴드의 위치로 밖에는 보여지지 못했다. 두 번째 음반인 [키-부러더즈 특선집](1971)과 유니버설에서 신세기로 이적한 후 발표한 [윤항기와 키 브라더스](1973)를 마지막으로 결국 윤항기는 독립을 하게되고,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국민가수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.


이 음반들 이외에도 권태우를 리드 보컬로 앞세운 [몽금포 타령 / 말설임 / 닐리리야] (1976), 김수지와의 스플리트 음반인 [이제는 늦었나봐 / 두 사람] (1978) 등 키 브라더스의 이름으로 발표된 음반이 몇 장 더 있기는 하지만, 윤항기라는 커다란 축을 잃어버린 음반으로, ‘존재’ 이외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든 음반이라고 하겠다.


text | 송명하 webmaster@conermusic.com

키 브라더스Go Go 춤을 춥시다1971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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